[카페탐방기] 용두동 “매머드커피” 솔직후기

매머드커피 용두동점🍹

밀키트 전문점이 없어지고 새로 생긴 매머드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몰이 900원!
가격도 착한 거 같길래 바로 들어감 ㅋㅋ

앉아서 대기만 하고 마실 수 있는 공간은 없음
테이크아웃 전문점!

주문은 키오스크로!

베이커리와 디저트도 있었음
사이즈는 3종류라 사진을 참고!
난 주로 m사이즈를 시킴 ㅎㅎ
그리고 어플 매머드 오더를 주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가져갈 수 있다

메뉴판도 살짝 첨부해주고

아이스 라떼도 소비대장 등급 최고점을 받았고
지리산 매실티는 집에서 할머니가 타준 맛👍🏻👍🏻

자두에이드도 항상 과일 한조각도 넣어주시는데
정말 맛있당
가격도 착하고 지역이름을 넣은 재밌는 메뉴들이 많은 곳

하지만!
정말 크나큰 단점이
있었는데…
문을 5시에 닫는다…
퇴근하고 사먹을 수가 없음 ㅠㅠ
신설동점도 그렇던데 워라벨이 컨셉인 건지
너무 아쉬움 ㅜㅠ
정말 유일하지만 너무 큰 단점이 아닐 수 없다 ㅠ
참고로 일욜도 영업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