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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탐방기

[맥주탐방기] 새롭게 돌아온 OB라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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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라거🍺


기존에 있던 오비 프리미엄 시리즈를 끝내고 새롭게 돌아온 오비라거~
예전 판매하던 마크 그대로 돌아왔다 ㅎㅎㅎ
난 티비속에서만 보던 랄라베어 ㅋㅋㅋㅋ
야구팀 마크였던가??
어쨌든 맛도 바뀌고 디자인도 모두 바뀌었다🍺

처음엔 캔으로만 나왔는데 이제는 패트병, 병, 라지 캔, 미디움 캔 모두 출시!
그 중에서도 랄라베어 2잔과 스티커를 증정하는 패키지가 있었다👀👍🏻👍🏻

요샌 라면들도 예전 포장지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화려한 디자인들 보단 90년대 조금은 촌스러운? 포장지들이 더 정겹고 맛있어 보인다 ㅋㅋㅋ
특히 병맥주는 완전 그 시절 나오던 맥주같음 ㅋㅋ🍻

12캔이 들어있고 잔과 스티커다 있다 ㅎㅎ
품질유지기한도 있네? 원래 있는 건가..?

박스를 열면 짜자잔~
귀여운 스티커 ㅠㅠ

두잔과 스티커는 한장 ㅎㅎ

라가-비야
그래 이 맛이라거 ㅋㅋㅋㅋㅋ
스티커가 졸귀탱
잔도 미니잔인데 아까워서 장식해야할듯 ㅋㅋㅋ

사이즈는 대략 300ml정도? 미니 사이즈다 ㅎㅎ
컸으면 오히려 안이뻤을듯 ㅋㅋㅋ
아 마지막으로 기존 오비 프리미엄과 리뉴얼된 오비라거를 비교하자면
(사실 맥주 취향은 전적으로 개취이기에 개인 의견🍻)
기존 프리미엄이 좀 더 진했다면 오비라거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라거에 가깝다 ㅎㅎ
개인적으로 딱 떠오르는 비슷한 맥주로는 오키나와 지역맥주인 오리온 맥주가 떠올랐다
라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적극추천드린다🍻🍺🐷

귀여운 오비라거 뚜껑으로 포스팅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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