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탐방기] 에이치 애비뉴 이대점 솔직후기

H-avenue 이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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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들이를 하신다는 어머님의 명령으로 가게된 호텔🏨
(방랑자 신세를 면치 못한다..ㅠ)
그리고 찾아보던 중 나름 가격대도 8만원에 사진도 깔끔해보이는 에이치 애비뉴로 선택!

앗 초점이 흔들려버린 정문사진 ㅠㅡㅠ

바로 옆엔 하모니마트도 있음

별 두개를 자랑하는 명패 ㅋㅋㅋ과연
셀레는 맘으로 내부로 들어가본다

내부 홀 모습
오 화이트한 깔끔함이 반겨준다👍🏻

층이 높아서 엘베를 이용해야 한다
사람이 몰릴때는 3분 이상 기다려야함;

복도 모습

호텔내부 뭐 그냥 무난한듯 보인다
다만 바닥이 더러워서 무조건 신발이나 슬리퍼를 착용해야함!

침대 역시나 이렇게 봐선 무난하다

화장실 내부
뭐 신식 인테리어은 아니지만 무난하다 ㅋㅋ
그럼 이제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벽지 곳곳은 떵물이 튀긴건지 바라만 봐도 찝찝해지는 마법을 선사한다✨뾰로롱🌟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이음새 부분들은 이렇게 뜯어져서 나무 속살이 보임😢

마지막 대망의 이불 ㅋㅋㅋㅋㅋ
이불이 안간건지 원래 별두개 호텔은 이정도 수준인건지
알 수 없지만 리얼 깝놀 후
최소한 기본 청소는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 아니 분노가😤
이상 다신 돈주고 안갈 에이치 애비뉴 이대점 후기를 마친다-!
-모든 후기는 자비로 포스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