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탐방기] 돌곶이역 잠봉뵈르로 유명한 “카페피버” 방문기

카페피버

잠봉뵈르 맛집이라며 소비대장이 찾아온 돌곶이역 카페피버!
약간 동네가 어수선한 느낌이였는데
카페피버가 있는 오피스텔 건물은 매우 깨끗했음

지하주차장에 주차도 가능함!
방문한 시설마다 전용 자리가 있으니
그 자리에 돼야 한당

근데 그와중에 진짜 신박하게 주차하신 분
아무리 급해도 이런 주차는 좀 아니지 않나싶음..😕
앞타이어는 다 나와있음;

2층으로 이루어진 제법 큰 카페였다

매우 넓은 2층 👀

2층에
자리를 잡은 소비대장은 다급하게
빵을 고르러 1층으로 후진!🤪

시식코너처럼생긴 파운드 케익들

빵가격은 좀 높은편🥲

그리고 내 최애 명란바게트 발견👀

음료 메뉴판~

돼지로 소문난 소비돼장은 결국
썸머라떼, 밀크티, 잠봉뵈르, 명란바게트, 바나나푸딩
을 주문!🙊

섬머라떼

밀크티

명란바게트

바나나푸딩

명성답게 잠봉뵈르가 엄청 맛있다는 소비대장
근데 바나나푸딩도 매우 훌륭했음
섬머라떼도 달달하며 고소👍🏻
밀크티는 무난했당

그리고 대망의 명란바게트..
포장해서 에어프라이기에 꼭 돌려먹을 걸 추천💯💯
잠봉뵈르를 찾아간 소비대장덕에
명란바게트 인생맛집 발견 후후👍🏻

주차도 2시간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2시간을 넘으면 분당 돈이 나오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