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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기

[맛집탐방기] 고대 앞 “어흥식당”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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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식당🐯

고대 앞 안암역 2출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다보면
평범한 골목안에 위치한 어흥식당
고대 앞이라 이름도 어흥인건가 ㅋㅋㅋ
차고 옆에 굉장히 아담하게 위치하고 있었다
소비대장 픽으로 처음 방문했는데
이미 문밖에서도 느껴지는 인파 ㅋㅋ

와우 ㅋㅋㅋ 6시 30분이였는데 이미 대기석이
가득찼다;;
대기인원을 말씀드리고 대기시작!

문앞에서 기다리는 절바지입은 소비대장 ㅋㅋ🤪

운좋게 20분만에 자리겟!
안쪽으로도 공간이 많아서 자리가 생각보다 많았다

물은 셀프로 가져갈 수 있음👍🏻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야 하는데
소비대장은 함박스테이크 난 든든하게 어흥스테이크 대자로🐷

자리엔 기본적인 소스가 준비되어있구

어흥스테이크 대사이즈

어 하는 순간에 어흥스테이크 등장!
메뉴는 직접 가지고 가야 하기때문에
엄청나게 튀기는 기름을 조심하자‼️

밥은 리필이 가능한데
알알이 살아있어서 큰 점수를 드리고 싶었다🎊

레어상태로 나와서 익혀가다 보니
나처럼 미둠레어를 좋아하는 분들께 안성맞춤 ㅠ
본인이 원하는 굽기에 맞춰서 먹을 수 있당
이렇게 핑크빛이 돌아야 부드럽다구👍🏻😭

어흥시그니쳐

요건 소비대장의 어흥시그니쳐!
스테이크 100그람과 치즈함박 120그람의 조합

여렇게 추가소스도 주신당

이렇게 타이머까지 주시는데 3분이 지나야 함박을
맛볼 수 있당 ㅋㅋㅋㅋ
열리자마자 흥분하는 소비대장🐷


비쥬얼은 좀 엉성해도 맛있다는 소비돼장 ㅋㅋ
하지만 나중엔 그냥 어흥스테이크가 더 맛있다고 ㅋㅋㅋㅋㅋ


다먹고 나왔는데 들어갈 땐 보지 못한
어흥이가 집에 있었다 ㅋㅋ🐯

배달후기

참고로 이집은 배달도 가능해서
시켜봤는데 가격도 좀 더 비싸고
굽기가 일률적으로 오다보니 레어에 가깝게 오면 느끼하고
미디움을 넘어서면 질겨지고 ㅠ
어흥식당은 무조건 방문해야할 집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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