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탐방기
[마트탐방기] “햇반 vs 오뚜기밥” 솔직후기
2020. 6. 28. 00:05
햇반 vs 오뚜기밥 햇반과 오뚜기밥 cj와 오뚜기의 대결이랄까 전부터 쭉 두 기업은 즉석밥을 내놓고 있다 사실 초딩때 처음 접해본 햇반은 신세계였다 전자레인지 2분이면 방금 지은 듯한 따끈한 새밥이 나오니 얼마나 신기했는지 ㅋㅋㅋ🍚👀 하지만! 내가 오늘 이 포스팅을 쓰는 이유는 그들의 변심 때문... 우리집은 햇반을 애용해서 박스로 사다둔당 심지어 한 달에 두 박스 산적도 있음 ㅋㅋㅋ 그정도로 자주 먹다보니 햇반의 변화도 바로 느낀듯 원래 햇반의 장점은 밥알이 한톨씩 살아있고 새하얀 퍼슬퍼슬한 맛이 살아 있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햇반의 상태는 정말 메롱이다🤪 일단 첫인상 : 누렇다;; 밥솥에 있는 오래된 밥을 보는 듯한 밥알들의 상태;; 위 사진은 전자레인지에서 갓나온 햇반이다; 몇 달 전부터 햇반이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