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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샵탐방기

[카페탐방기] 광화문 블루보틀 텀블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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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광화문점
텀블러 구경기 🥤

광화문역과 청계천 사이에 위치한 블루보틀 광화문점
전부터 블루보틀 텀블러를 째려보던 중인데
여의도 더 현대에는 탐블러 종류가 없어서
기회가 된김에 광화문점을 찾았당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파란 발자국 ㅋㅋ

인테리어는 역시 성수갬성이 묻어나오는
(공장같이 크고 테이블적으면 다 성수갬성이라 하는😆)
내부 인테리어는 심플하다!

텀블러부터 머그컵까지 이쁘게 전시되어 있었음!

저 새하얀 도화지 위에 파란 하늘마냥 그려진 병모양이
심플해서 매우 이뻐보인당

손잡이가 달린 트래블 텀블러
590ml라서 양도 제법 크고
손잡이가 있어서 안정적이다
그리고 제작회사는 미르..
스벅도 미르라서 사실상 디자인 차이라고 봐야할듯 ㅋㅋ
뚜껑이 덮개수준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면 흘릴 수 있음!

커뮤터 컵
로고가 바닥에 있고 손잡이가 없어서 매끈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
위 트래블 텀블러보다 무려 11,000이 쌈💰
손잡이가 만원인건가…

그리고 투명유리컵과 핸드드립용 제품까지 살펴봄

쿨러백과 콜드브루캔, 커피 골든 에일, 종이 빨대, 런치백까지
여행의 도시 종로구답게
광화문점이 굿즈가 많구나~

우린 음료를 시키진 않았지만
혹시 몰라 찍어온 디저트와 블루보틀 메뉴판까지 ㅎㅎ

그리고 곽찐은 결국 43,000의 텀블러를 질러버렸닼ㅋㅋ
💸
브레이크가 없는 그의 소비철학

20온즈 트래블 머그
590ml
43,000원

흠 역시 텀블러는 디자인이 8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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